올해 여름 너무 습해서 제습기를 알아보던 중 위닉스 제품 제습기를 많이들 추천해줘서 구입하게 됐습니다. 희망제습율과 시간설정도 가능해서 편리했고 1등급이라 전기효율면에서도 좋았어요! 한두시간 돌리고 나면 확실히 방이 뽀송해진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 건조킷까지 포함된 제품이라 신발습기 제거에도 유용한 제품이었습니다. 제가 사용하면서 뚜렷한 단점은 없었습니다. 다만 모든 제습기가 마찬가지일 수 있는데 물 통에 물때가 껴서 관리를 잘 해줘야 한다는 점???
여름되면 습기가 차서 더 덥고 짜증나고 했는데.. 제습기 나서 돌ㄹ고 나서는 확실히 습한게 덜해지니까 여름에 온도가 좀 내려가는 느낌이네요~~ 제습기가 작동하면 기계 주변에서 더운바람이 나오는건 어쩔수가 없긴 한가봐요 ㅠ
원룸인데 안개가 자주끼고 습한 지역이라서 겨울철에도 제습기가 필수인 곳입니다! 위닉스 워낙 가성비 좋기로 유명해서 구매했는데 20년 겨울에 사서 여름, 지금 겨울까지 너무 잘쓰고 있답니다 크기가 크고 무겁습니다! 그래도 바퀴랑 손잡이가 있어서 이동은 편하긴 하지만 , 작은 원룸에는 조금 큰 편입니다
10리터 사용하다가 부족해서 큰 용량으로 구매했어요 물통이 5리터이다보니 자주 안갈아도돼서 좋아요 디자인 색상도 예뻐요 소음이 심각하게 커요 무슨 경운기 소리같아요 소리에 예민한분은 참고하세요 문닫아놓으면 괜찮긴해요
다른 제습기는 써보지 않아서 사실 비교는 못하지만 2년동안 사용하면서 한번도 불편함을 못 느꼈어요. 출근하기 전에 터보로 하고 나갔다가 퇴근하고 들어오면 뽀송함을 느낍니다. 야근하고 들어오면 물이 진짜 많이 차있어요. 자동적으로 물이 차면 꺼지는 기능도 좋구요. 단점은 제가 원룸에 사는데 크기가 크다는 것.. 그게 유일한 단점이에요. 크기가 커서 사실 둘데가 없어서 살까말까 고민했거든요. 근데 작은 거 사서 금방 물차는 것보다는 큰 것 사는 게 나은 거 같기도 한데.. 사실 큰 게 진짜 단점이긴 해서, 본인의 기호에 맞게 사시면 될 것 같아요.
lg thing이랑 구글 홈미니 연동해서 음성으로 제어 맟 외부에서 현재 방에 습도 확인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비슷한 다른 모델들과 대비 저전력아라서 선택했습니다 앱으로 스케줄해서 특정 시간에 키고 끄고 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손으로 잡아 끌수 있는 손잡이가 있고 전원선을 감아둘수 있어서 좋습니다 엉망인 전세집을 위해 2대 구매했습니다 ㅜㅜ 곰팡이와 전쟁중!! 겨울에도 사용합니다. 단열 엉망인 전세집 때문에...ㅜㅜ 특정시간에 알아서 키고 끄게 할수 았어서 좋았지만 이전에 선택했던 모드가 선택되어져 아주 조금 아쉽 기기가 무겁습니다
우선 큰 장점은 빨래 말릴때인데 6시간 빨래모드로 가동시키면 뽀송하게 잘 말라서 밤늦게 빨래널어도 걱정없고 소음도 생각보다 작아요 물통이 좀 작아서 장마철에 자주 갈아줘야 하는게 큰 단점입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