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가 조작 할 수 없도록 락 거는 기능이 있는게 가장 좋아요, 제습 효과도 빠르고 소음이 생각했던 것 보다 심하지 않아요 24평 아파트 거실에 놔두기엔 부피가 작은편이 아니지만 용량이 커 물통을 자주 비우지 않아도 된다는게 장점이 될 수 있겠네요!
제습기 없던 때로 못 돌아가요. 필수 가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년도 장마 너무 길었는데 얘 덕분에 잘 버텼어요. 물통 금방 차서 비울 때마다 드는 생각이 '이거 없었으면 이 많은 물이 집에 그대로 있었겠네' 이거에요 ㅎㅎ 저는 가끔 옷장 문 다 열어놓고 돌려두기도 합니다. 용량 너무 큰가 하는 생각은 접으세요!! 저희 집은 더 큰거 살걸 그랬나 하고 있어요. 특히 원룸 아니고 가정집인 이상 큰 용량 추천드립니다.
원룸인데 안개가 자주끼고 습한 지역이라서 겨울철에도 제습기가 필수인 곳입니다! 위닉스 워낙 가성비 좋기로 유명해서 구매했는데 20년 겨울에 사서 여름, 지금 겨울까지 너무 잘쓰고 있답니다 크기가 크고 무겁습니다! 그래도 바퀴랑 손잡이가 있어서 이동은 편하긴 하지만 , 작은 원룸에는 조금 큰 편입니다
10리터 사용하다가 부족해서 큰 용량으로 구매했어요 물통이 5리터이다보니 자주 안갈아도돼서 좋아요 디자인 색상도 예뻐요 소음이 심각하게 커요 무슨 경운기 소리같아요 소리에 예민한분은 참고하세요 문닫아놓으면 괜찮긴해요
다른 제습기는 써보지 않아서 사실 비교는 못하지만 2년동안 사용하면서 한번도 불편함을 못 느꼈어요. 출근하기 전에 터보로 하고 나갔다가 퇴근하고 들어오면 뽀송함을 느낍니다. 야근하고 들어오면 물이 진짜 많이 차있어요. 자동적으로 물이 차면 꺼지는 기능도 좋구요. 단점은 제가 원룸에 사는데 크기가 크다는 것.. 그게 유일한 단점이에요. 크기가 커서 사실 둘데가 없어서 살까말까 고민했거든요. 근데 작은 거 사서 금방 물차는 것보다는 큰 것 사는 게 나은 거 같기도 한데.. 사실 큰 게 진짜 단점이긴 해서, 본인의 기호에 맞게 사시면 될 것 같아요.
우선 큰 장점은 빨래 말릴때인데 6시간 빨래모드로 가동시키면 뽀송하게 잘 말라서 밤늦게 빨래널어도 걱정없고 소음도 생각보다 작아요 물통이 좀 작아서 장마철에 자주 갈아줘야 하는게 큰 단점입미다
lg thing이랑 구글 홈미니 연동해서 음성으로 제어 맟 외부에서 현재 방에 습도 확인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비슷한 다른 모델들과 대비 저전력아라서 선택했습니다 앱으로 스케줄해서 특정 시간에 키고 끄고 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손으로 잡아 끌수 있는 손잡이가 있고 전원선을 감아둘수 있어서 좋습니다 엉망인 전세집을 위해 2대 구매했습니다 ㅜㅜ 곰팡이와 전쟁중!! 겨울에도 사용합니다. 단열 엉망인 전세집 때문에...ㅜㅜ 특정시간에 알아서 키고 끄게 할수 았어서 좋았지만 이전에 선택했던 모드가 선택되어져 아주 조금 아쉽 기기가 무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