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제품을 구매하기전부터 검색을 많이 했었는데요 정말 잘 샀다는 생각이 들어요 건조기가 없을때는 제습기 틀어놓고 애벌빨래 말리면 깔끔하게 잘 마르는 용도로도 쓸 수 있구요, 습기 흡수를 강력하게 잘해서 물도 금방차고 공기가 뽀송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강추입니다 다른제품은 어떤지 모르겠으나 좀 무거워요 그래서 이방 저방 옮길때 살짝 힘이드네요 그것 말고는 현재 만족입니다
lg thing이랑 구글 홈미니 연동해서 음성으로 제어 맟 외부에서 현재 방에 습도 확인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비슷한 다른 모델들과 대비 저전력아라서 선택했습니다 앱으로 스케줄해서 특정 시간에 키고 끄고 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손으로 잡아 끌수 있는 손잡이가 있고 전원선을 감아둘수 있어서 좋습니다 엉망인 전세집을 위해 2대 구매했습니다 ㅜㅜ 곰팡이와 전쟁중!! 겨울에도 사용합니다. 단열 엉망인 전세집 때문에...ㅜㅜ 특정시간에 알아서 키고 끄게 할수 았어서 좋았지만 이전에 선택했던 모드가 선택되어져 아주 조금 아쉽 기기가 무겁습니다
우선 큰 장점은 빨래 말릴때인데 6시간 빨래모드로 가동시키면 뽀송하게 잘 말라서 밤늦게 빨래널어도 걱정없고 소음도 생각보다 작아요 물통이 좀 작아서 장마철에 자주 갈아줘야 하는게 큰 단점입미다
제습기 없던 때로 못 돌아가요. 필수 가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년도 장마 너무 길었는데 얘 덕분에 잘 버텼어요. 물통 금방 차서 비울 때마다 드는 생각이 '이거 없었으면 이 많은 물이 집에 그대로 있었겠네' 이거에요 ㅎㅎ 저는 가끔 옷장 문 다 열어놓고 돌려두기도 합니다. 용량 너무 큰가 하는 생각은 접으세요!! 저희 집은 더 큰거 살걸 그랬나 하고 있어요. 특히 원룸 아니고 가정집인 이상 큰 용량 추천드립니다.
올여름 비가 정말 많이내려서 아주 잘 사용했어요 이 많은 물이 다 나오는게 신기하기도 하구요 소음도 이정도면 적은편같아요 단점을 굳이 꼽자면 저렴하지 않은 가격이랑 크기가 약간 큰편이란점이에요
가격도 비싸지않고 믿을수있는 회사의 물건이다보니 쓰기도 편하고 좋음 일단 기본적으로 제습기들이 사용시 소음과 제습기능때문에 더워지는건 어쩔수없는듯
10리터 사용하다가 부족해서 큰 용량으로 구매했어요 물통이 5리터이다보니 자주 안갈아도돼서 좋아요 디자인 색상도 예뻐요 소음이 심각하게 커요 무슨 경운기 소리같아요 소리에 예민한분은 참고하세요 문닫아놓으면 괜찮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