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물통이 투명해서 남은 물 잔량 확인이 쉬운 편이고, 물통의 용량이 많은 편이라 실사용시 오래 사용이 가능하였습니다. 디자인도 무난히 괜찮은 편이고, LED가 있어서 무드등의 역할로도 사용이 가능하고, 불필요시에는 OFF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물 분사력이 강한편은 아니였습니다. 그래서 바닥에 두고 사용을 하게 되면 물 분사가 아래로 향하게 되어서 물기가 바닥에 남는 경우가 있다는게 단점으로 뽑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습기 위치가 높으면 크게 문제가 되진 않았습니다. 또한 소리에 예민하신 분들에게는 약간의 소음이 있는 편이라 거슬릴 수 있습니다.
1) 스마트폰과 연동하여 습도 상태나 가습량 조절등 다양한 작동을 원격으로 조작할 수 있는점이 좋다. 2) 소음이 적은편에 자연증발식 가습기라 바닥에 물이 튀지 않아서 좋다. 3) 물통이 완전히 분리가 되어서 물통세척은 간편한 편 4) 공기청정기에 반응하는 초음파식 제품을 쓰지 못할때 사용하면 좋은편 1) 관리를 잘 못하면 쉰냄새가 난다. (다른 제품들도 마찬가지이니 가볍게 보자) 2) 세척하기 가장 힘들었던 30여개의 디스크판. 이 부분때문에 가습기 사용이 꺼려질 정도다.
가열식 가습기로 공기가 따뜻해서 좋습니다. 가습량은 밤새 틀어놔도 충분할 정도이며, 자동적으로 습도를 감지해 알아서 조절해주는 점이 아주 편해요. 단점은 통세척 가습기이긴 하나 통 구조상 입구가 좁아 세척이 좀 불편합니다. 사용시 가열식이라 하얀색 가루 같은 게 생기는 편입니다.
일단 자연 기화식이기 때문에 가열이나 초음파식에 비해 수증기가 보이지 않아 주변에 전자기기가 있어도 신경 쓰이지 않고 급급해질 걱정을 할 필요가 없어 좋더군요. 무드등도 은은해서 딱 적당하고요. 원형의 독특한 자석 부착 리모컨으로 멀리서도 조작 가능한 편리함도 있습니다. 3개월마다 필터를 교체해야 하는 게 가장 아쉽습니다. 소음도 아주 적은 편은 아니고요. 습도 표시도 다소 부정확한 편이며(10 정도 높음) 자동 습도 조절이 되지 않는 것도 다소 번거롭습니다.
아주 간단한 초음파식 가습기에요. 가습량 적당하고 간단한 구조로 되어있어 관리에 용이해요. 분무구가 고정방식이라 살짝 아쉽고 고주파 소음이 들려 잠자리 머리맡에 두고서 사용하는것은 비추천해요. 물통은 분리가 되어 세척이 편한편이기는 하지만 물통 밑부분은 선이 달려있어 물티슈로만 닦을 수 있어요.
복합식이라는게 가장 큰 특징이에요. 물은 상부에서 넣는거라 물보충도 쉬운편이에요. 리모컨이 작아서 잃어버리기는 좀 쉬울것 같아요. 분무하는 부분이 뒤쪽에 있어서 벽에 붙여서 쓰긴 어려워요
지인에게 출산선물로 받아 사용하게 되었어요. 세척도 쉽고 가열식이라 요즘처럼 추울 때 따뜻한 가습이 되어서 더 좋습니다 온도도 잘 표시되고 슬리핑 모드는 소리도 작아져서 좋아요 아직까지 단점을 찾을 순 없지만 거실에서 사용하기엔 살짝 작은감 있어요
예뻐요. 집에 두기만 해도 기분이 좋습니다. 사용하기도 편하고 가습도 잘 됩니다. 물 보충하기도 엄청 편해요. 생각보다 커요. 필터를 자주 씻어줘야 해요. 종종 필터에서 냄새가 났습니다.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는 깔끔한 외관과 2개의 버튼으로 간단하게 조작 가능해요 일단 4.2L의 대용량 물통과 풍부한 가습량으로 너무 만족스러워요 무엇보다도 세척이 간단•간편해서 깨끗하게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기존에 사용하던 NR07BR 제품보다는 소음이 있지만 크게 신경쓰이진 않아요. 처음엔 물 떨어지는 소리(?) 같은게 들리는데 48시간 정도 가동하면 줄어든다고 해요 확실히 오래 틀어두니까 줄어들기는 했어요 물통 뚜껑부분이 쉽게 움직여서 끼우던가 고정되는 무언가가 있으면 좋을것 같아요
모든 부품을 세척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고 용량이 큰 것도 좋아요. 모든 부품을 세척할 수 있다는 것이 단점이기도 해요. 매일매일 살짝 귀찮아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