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들의 무선 이어폰 리얼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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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에서 만족감이 높은 노이즈 캔슬링] 버스/지하철에서 발생하는 저음역대의 소음은 강력하다고 말할 수 있을만큼 확실하게 캔슬링 해주며, 노이즈 캔슬링 특유의 먹먹함이 적어 버스/ 지하철 탑승시 멀미증상을 느낄 수 없었습니다. 따라서 대중교통 이용시 가장 만족감이 높은 노이즈 캔슬링을 경험 할 수 있었습니다. [자연스러운 주변소리 듣기 기능] 이번 LG 톤 프리 HBS-TFN7의 경우, 인위적으로 강조하는 느낌이 대폭 줄었기에 지금까지 경험한 주변소리 듣기 기능중 가장 자연스러워 마치 이어버드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와 유사한 주변소리 듣기 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따라서 장시간 연속적으로 주변소리 듣기 모드를 사용해도 귀에 부담감이 적어 만족스러웠습니다. 단, 들리는 주변소음의 정도를 사용자가 조절 할 수는 없었습니다. [커널형임에도 답답함이 적은 착용감] 일반적인 커널형 이어폰 대비 귓구멍에 삽입되는 정도가 작고, 그로 인하여 귓속에 가해지는 이압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그래서 커널형 이어폰 특유의 답답함이 적어 장시간 착용을 해도 부담이 없습니다. [높은 해상력의 중/고음과 단단한 저음의 사운드] 4가지 기본 프리셋 EQ와 커스텀 EQ 프리셋 기능을 제공하는데 그중에서 기본으로 설정되는 EQ 모드인 Immersive를 통해 높은 해상력의 중/고음과 단단한 저음을 바탕으로 대부분의 장르에서 만족감이 높은 사운드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기복이 없는 준수한 통화성능] 이어버드 하나당 3개의 마이크가 탑재되어 있어, 이어버드를 통해 들려오는 상대방의 목소리를 기복없이 일정한 크기로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코드리스 이어폰과는 달리, 안정감있는 통화가 가능했습니다.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통해 주변 소음에 영향을 받지 않고 상대방의 목소리를 잘 들을 수 있다는 점도 만족! [안드로이드는 물론, 아이폰에서 가능한 알림 읽기] 기본 문자 / 카톡 / 어플의 알림까지 음성으로 말해주는 알림읽기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외부 활동시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도 중요 메시지나 알림의 확인이 가능합니다. 게다가 일반적으로 이러한 알림 읽기 기능은 안드로이드에서만 구현되고 아이폰에서는 구현되지 않는데 이번 LG 톤 프리 HBS-TFN7의 경우 안드로이드는 물론 아이폰까지도 알림 읽기 기능을 지원합니다. 단, 안드로이드는 알림 읽기 기능을 실행할 어플을 사용자가 임의로 지정할 수 있지만 아이폰은 불가능 합니다.  [중/고음의 노이즈 캔슬링 성능이 약합니다] 저음역대의 소음은 확실하게 캔슬링이 되는 반면, 사람 목소리를 포함한 중/고음역대의 소음은 기존에 경험한 노이즈 캔슬링 제품들과 비교할 때 캔슬링의 정도가 약하거나 체감하기 어려운 수준입니다. 따라서 저음역대의 소음이 대부분인 대중교통이 아닌 카페나 패스트푸드등 사람의 목소리가 많은 장소에서는 노이즈 캔슬링의 체감정도가 낮게 느껴집니다. [동봉된 충전 케이블의 색상이 본 제품의 색상과 불일치] 블랙 색상의 제품은 본 제품과 이어팁까지 전부 블랙임에도 불구하고 충전 케이블만 생뚱맞게 화이트 색상입니다. HBS-TFN7은 톤 프리 최상위 제품인걸 생각 했을 때 이해하기 어려운 원가절감입니다. [최상위 제품에 어울리지 않는 IPX 4 등급의 방수 성능] 톤 프리 HBS-TFN7은 톤 프리 최상위 제품이지만 생활방수 성능은 최상위 제품답지 않게 IPX4 등급이 적용되었습니다. 톤 프리 HBS-TFN7보다 가격대가 낮은 타사의 제품들이 IPX 4등급보다 높은 생활 방수 등급이 적용되는걸 고려 했을 때, 톤 프리 HBS-TFN7의 IPX 4등급 생활 방수 성능은 확실히 아쉬운 부분입니다. [유선 충전시에만 작동하는 UVnano 살균 기능] 톤 프리 HBS-TFN7 제품이 유선은 물론, 무선충전까지 지원하는 제품임에도, UVnano 살균 기능은 무선 충전중에는 작동하지 않습니다. UVnano 살균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유선충전을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존재합니다. [이어버드의 터치간의 간격이 매우 짧음] 1~3회의 이어버드 터치를 통해 컨트롤이 가능해 다양한 동작들을 이어버드만으로 컨트롤 할 수 있지만 2회 이상의 터치부터는 터치와 터치 사이에 간격이 매우 짧기에 빠르고 연속적으로 터치를 해야 설정된 동작을 인식합니다. 특히 3회를 연속적으로 터치를 하기 위해서는 불편해지는 착용감을 감수하고서라도 빠르고 강하게 터치를 해야 인식이 됩니다. 추후 업데이트로 수정이 되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젯 기능 미지원] 1~3회 이어버드의 터치를 제외한 모든 컨트롤 기능은 예를들어, 터치 차단 ON/OFF 기능이라던지노이즈 캔슬링 또는 주변 소리듣기 상태가 아닌 기본적인 패시브 노이즈 캔슬링 상태등은 오직 톤 프리 어플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타사의 제품처럼 위젯 기능을 지원했다면 톤 프리 HBS-TFN7이 지원하는 다양한 기능들을 보다 직관적으로 접근하여 컨트롤 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LG전자 TONE Free HBS-TFN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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