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들의 무선 스피커 리얼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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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스토리

IT 전문블로거
음향기기 전문가

하만카돈의 대표 디자인인 아이코닉 디자인을 적용한 프리미엄 블루투스 스피커 오라 스튜디오2(Aura Studio2)는 집안 어디에 두어도 존재감 있는 인테리어 소품으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해내는데요. 시선을 끌기에 충분한 글라스 마감의 유선형 디자인에 무드 라이팅까지 더해져 인테리어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거기에다 최대 60W 출력에 우퍼와 6개 트위터의 조합으로 만들어지는 360 사운드는 공간을 가득 채울만한데요. 시각적인 만족에다 완벽한 사운드까지 보는 즐거움과 듣는 즐거움을 동시에 만족하는 하만카돈 오라 스튜디오2 블루투스 스피커는 고품격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분들에게 추천할만한 오디오인 것 같습니다. 소리를 듣는 즐거움에 보는 즐거움까지 더해주는 오라 스튜디오2는 최적의 사운드를 위해 스윗 스팟(Sweet Spot)을 찾는 번거로움이나 위치의 제약 없이 어디에서든 풍성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는 Sweet around를 경험 할 수 있어 사운드에서도 큰 만족감을 줍니다. 특히나 은은하게 움직이는 센터 터빈의 무드라이팅은 사운드가 은은하게 퍼지는 공간을 더욱 빛나게 합니다. 충전식이 아닌 전원 연결 방식이라 일정 장소에 고정하고 사운드를 즐겨야함. 그라스 상단부가 개방된 디자인이라 이 통로로 먼지가 유입됨.

하만카돈 Aura Studi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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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nie

IT 전문블로거
테크 전문가

본체는 전체가 러버 코팅이 된 파스텔 톤의 무광 컬러로 미끄러짐을 줄여주고 진짜 젤리빈 같은 귀여운 디자인입니다. 동봉된 스트랩을 장착하고 손목에 끼우면 좀 더 안정적으로 한 손에 쥐고 휴대가 가능합니다. IPX5 등급의 생활 방수 기능으로 운동 중 흘리는 땀이나 급작스러운 기상 변화로 인한 눈, 비에도 안심하고 야외 활동이 가능한 수준입니다. 물리 버튼부의 배치부터 하나하나 이어진 라인의 마감까지 매우 깔끔한 외관이 작지만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디자인입니다. 1,500mAh의 대용량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어 완충 시 최대 10시간 사용이 가능해 야외에서도 충전 걱정 없이 오랜 시간 음악을 함께할 수 있습니다. 블루투스 스피커인데도 고음질 코덱인 AAC로 연결이 되네요.(SBC도 지원) 전용 앱을 지원해 스피커 본체를 조작하지 않고도 앱으로 음악 컨트롤이나 사운드 부스트 활성화 등이 가능합니다. 5와트의 높지 않은 출력인데도 불구하고 매우 훌륭한 소리를 들려줍니다. 특히 사운드 부스트 모드를 활성화시켰을 때는 작은 음악 소리도 공간감을 채워주는 생동감 있는 보다 높은 출력의 묵직한 소리로 증폭시켜 주기 때문에 저음이 강조되는 음악에 특히 잘 어울립니다. 2대를 무선으로 연결해 보다 파워풀한 고출력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무선 파티 링크 기능을 제공하는데 DUAL 버튼으로 활성화시킵니다. 5와트의 다소 아쉬운 출력과 패시브 라디에이터의 부재로 좀 더 중저음을 좋아하는 성향이라면 아쉬울 수 있습니다.

LG전자 엑스붐 고 PL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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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

IT 전문블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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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엔의 '여름방학'에서 게스트로 나온 박서준님이 한 기기를 들고 왔다. 보자마자 필자가 사용하고 있는 B&O 제품임을 알았다. 필자는 이전부터 이 모델을 나들이용(?) 서브로 사용을 하고 있던 참이다. 필자는 음향 기기가 많다. 직업상 음향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실제로 커즈와일의 KST300A와 롤랜드 큐브스트릿트 같은 메인 앰프부터 LG 엑스붐, 애플 홈팟, 타스캠 모니터링 등, 사무실부터 집 공간까지 사운드 기기가 다양하게 보유하고 있다. 그럼에도 B&O에서 기기를 업어온 것은 직업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무겁거나 포터블이라는 측면에선 부족함이 많기 때문이다. 언제든지 들고 다녀도 부담없으면서도 소리에 민감한 사람도 고개를 끄떡거릴만한 사운드와 출력. 단순히 디자인적인 취향으로만 고르는 것이 아니라 소리와 가벼움 두 요소를 생각하여 선택한 모델이다. 물론 개인적으로 따스한 느낌의 B&O보다는 펀치감이 강하고 저음 부스팅이 좋은 보스 사운드링크 미니가 낫지만 외형적까지 고려하긴 했다. 몇 달이라는 시간동안 충분히 청음을 했고, 등산을 가거나 바다 등 여행지에서도 함께 했다. 확실한 것은 포터블이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이보다 나은 모델은 없을 것 같다. 처음에는 심미적인 측면만 보았지만, 등산하는 내도록 들고 있어도 부담감이 없다. 또 B&O 자체가 유럽(덴마크)의 대표적인 명가답게 파우치 등의 부속품도 나온다. 포터블에서는 대적할 브랜드가 없는 것은 사실이다. 이전에 사용했던 엑스붐 PK시리즈는 잠깐 드는 것은 괜찮지만, 지니고 다니기에는 부담감이 컸고 JBL 플립 시리즈는 무게적인 면에서는 괜찮지만 텀블러 타입이다보니 반드시 손에 쥐고 다녀야 하는 약간의 불편함이 있었다. 결국 JBL이나 엑스붐은 몇 번 못가서 사용을 멈추게 되었는데, 확실히 야외로 나갈 때에는 뱅앤올룹슨 스피커 P2만한 것이 없다. 또 생각보다 스크래치가 생겨도 티가 나지 않고 견고한 알루미늄 바디는 만족감을 높여준다. 그렇다면 사운드는 어떨까. 우선 출력은 야외에서 써도 충분하다. 사람 자체가 많은 공간에서도 커버할 수 있는 수준은 된다. 다만 B&O 자체가 펀치감을 주는 사운드는 아니고 포근하게 감싸는 성향이라 야외 공간을 쿵쿵 울리는 수준은 못된다. 그래도 기본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저음부를 강조하면 힙합이나 댄스곡 같은 경우도 다이나믹하게 들을 수 있을 정도는 된다. 일반 실내에서는 공간을 채우고도 남는 사운드를 들려준다. 그러나 이렇든 저렇든 B&O가 대표적인 명가의 반열에 존재하는 이유는 결국 소리다. 출력면에서도 나쁘지 않지만, 소리 자체 튜닝은 압도한다. 개풀레인지 두 개가 탑재되어 있어 생각보다 단단한 사운드를 들려주며 섬세하다. 또 부가적으로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한다면 소리적인 취향도 살릴 수 있어서 장르별로 밸런스 있는 청음이 가능하다는 것도 힘이 되겠다. 개인적으로는 뱅앤올룹슨 스피커 P2는 저음이 약해, 로우를 강조하는 편이다. 저음의 부스트가 없는 몇 안되는 포터블 음향기기. 그러면서도 나쁘지 않은 출력, 그러면서도 모노 사운드지만 여러 세션이 명확하게 구분되는 공간감을 주기 때문에 이 가격대에서는 보스 사링미가 아니면 대체할 제품이 없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아쉽게 느껴지는 것은 스트랩의 내구성이다. 무언가 견고해보이긴 하지만, 이걸 쥐고 들고 다니기에는 영 불안하다. 브로슈어를 보면 가방에 끈을 묶어서 쓰는 컷이 있는데, 직접 만져보면 그럴 엄두가 나진 않는다. 이런 부분은 단점이랄까. 또 거의 흠잡을 곳없는 사운드라 평가하고 싶지만, 필자가 느끼기에는 Doppler Shifter Effects의 경우 소리의 밸런스가 붕괴되고 스테레오 느낌보다는 모노의 성향이 강하다. 결국 믹싱 마스터링 단계에서 좌, 우로 사운드를 나누어 음폭 변형을 준 소리는 오롯이 담아내지는 못한다는 아쉬움이 있다. 아무래도 기기 자체의 사이즈가 작다보니 두 개의 유닛을 장착했어도 거리가 워낙 가까워 별도의 공간감을 형성하기에는 무리가 있어보인다. 마지막으로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는 20만원대 가격이다. 사실 이 가격대에서는 보스 사운드링크 미니2가 압도적인 평가를 받고 있긴 하다. 가성비적인 측면에서는 보스에 비해 부족하다고 생각하지만 디자인과 마감력 자체는 북유럽의 감성을 지녔다.

뱅앤올룹슨 BeoPlay 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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