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유저이고 커널형 이어폰은 불편해서 사용하지 못합니다. 에어팟이 20만원 정도 하는데, 배터리 수명이 2년 정도라고 하더라고요. 1년에 10만원을 이어폰에 투자하는 것이 현명하지 못하다고 생각이 되어 이어팟(아이폰 유선 이어폰)을 사용했습니다. 꿀리뷰 체험단으로 좋은 기회가 되어 QCY T7 으로 첫 무선이어폰을 이용하게 됐습니다.
1. 작고 귀엽다
파우더 팩트보다 작은 작고 귀여운 케이스 입니다. 요즘 미니백이 유행이라 가방에 충전케이스까지 들고다니기 버거운데 요건 에어팟만큼 작아서 쏘옥들어가고 가볍습니다. 모양도 하얀색이라 귀엽습니다.
2. 와이어리스의 편안함
요즘 한 시간 씩 걷기 운동을 하는데 유선 이어폰을 사용하면 마이크 부분이 바람막이에 걸을 때 마다 부딫혀 딱딱 소리가 났는데 무선 이어폰을 쓰니 소리도 나지 않고 또 손을 내릴때 가끔 줄에 걸려 휴대폰이 떨어질 법하기도 했는데, 와이어리스는 그런일이 없었습니다.
3. 페어링의 편리함
케이스 뚜껑을 열면 자동 페어링이 되어 귀에 꼽으면 별다른 장치 없이 음악을 들을 수 있어 편했습니다. 또한 귀에서 이어폰이 빠지면 음악 플레이가 정지되어 따로 앱 조작을 하지 않아도 되어 편리합니다.
4. 긴 재생시간
3시간 정도 외출했을 때 귀에서 빼지 않고 들었는데 배터리 부족함 없이 음악이 재생됐습니다.
5. 가성비
2만원 가격으로 무선 이어폰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아주 만족합니다.
1. 처음에 음질이 조금 떨어진다고 느낄 수 있다
애플 유선 이어폰으로 듣다가 바꿔서 그런지 몰라도 처음엔 좀 웅웅대는 소리로 들렸는데 시간이 지나 적응을한건지, 이어폰이 잘 뚫린건지 들을 때는 크게 음질이 부족한 것을 느낄 수는 없었습니다.
2. 아주 가끔 블루투스 페어링이 불안하다
바람이 불거나 외투를 입으면 잠깐씩 끊기는데 이내 돌아옵니다
3. 터치부분이 앞에 있어 오조작이 있을 수 있다
귀에 제대로 꼿으려 하다 터치부분이 오작동 되어 음악이 정지되거나 시리를 불러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시리를 부른 후에는 다시 음악재생이 어려워서 폰을 꺼내 재생을 눌러줘야 합니다.
4. 예쁜 케이스를 구할 수 없다
T8은 에어팟케이스랑 사이즈가 비슷해서 시중에서 예쁜 케이스 구매가 가능할 것 같은데 T7은 슬프게도 케이스가 없습니다 ㅠ_ㅠ 예쁘게 꾸미고 싶은데 조금 아쉬워요.
단점이 여러개 존재하지만 가격과 성능에 비하면 큰 문제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망가지면 상위버전인 T8을 구매하고싶을 정도로 만족스럽습니다.
독일 브랜드고 카시트로 유명한 브랜드라 안전은 최고일것 같아 구매했습니다. 디럭스로 구매했고 끌기에 조금 무겁긴 하지만 아이의 안전을 생각하면 괜찮은 수준입니다. 그리고 부드럽게 잘 끌려요. 아이랑 마주보는 디자인이라 아이상태를 늘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식당같은데서 잠시 접어놓을 때도 어렵지 않게 접혀서 좋습니다. 하이체어 기능도 있어서 애기용 의자가 없는데는 하이체어로 밥먹이기 편합니다. 그리고 밑에 짐넣는 부분이 넓어서 애기 짐 뿐만아니라 가볍게 장보고 넣어오기도 좋습니다.
위에서 말한 것 처럼 좀 무거워서 끌때는 괜찮은데 트렁크에 접어넣을때는 남편이 해야합니다. 그리고 가격이 좀 고비용입니다. 직구로 구매하면 나름 저렴하게 살 수 있습니다.
매장에서 끌어보고 구매하는걸 추천합니다. 힘이 약하시면 다른제품을 고려하시는게..
가볍고 성능이 괜찮은 가성비 좋은 제품입니다. 1kg이 안되는 무게라서 여성이 들고다녀도 매우 좋습니다. 이전에 HP 17인치를 들고다니다 어깨가 아팠는데 이 제품은 에코백에 넣어도 좋습니다. 키패드 누를때 감이 좋고 무선이어폰 연결도 잘 되서 편하게 영상시청이 가능합니다. 영상보다 움직일때 선이 끌려 넘어지는 불상사가 없지요. 가격대비 CPU도 나쁘지 않고 폰충전할때 양방향 충전이 가능한 편리함도 있습니다. 제일 좋은 점은 전원버튼에서 지문인식이 되어 보안의 효과가 크다는 점입니다.
17인치 쓰다가 14인치로 내려와서 좀 작은 느낌이 있긴 합니다. 그래도 가벼워서 만족합니다. i7이 탑재되었다면 좋았을텐데 i5라 좀 아쉽긴 합니다. 윈도우 구매를 같이 고려하는게 좋고, 발열현상이 좀 있습니다. 쿨러를 같이 가지고 다니세요. 사이즈가 작다보니 키보드가 남성분들한테는 작아서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
3인이하 가구에 적합한 사이즈로 크기가 아담해서 자리를 많이 차지 않아서 좋습니다. 소음도 적은 편이고 무광 디자인도 예쁩니다. 1등급이라 에너지효율도 좋고 김치맛이 너무 좋아요. 물론 커피같은거 넣어놔도 정말 맛있게 시원해집니다. 김치 한번에 많이 사진 않는데 잘 안먹어서 매번 처치곤란이었는데 여기 넣어두니까 오래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이제 밤에 라면먹을때 편의점에 꼬마김치사러 안가도 되는 점이 최고입니다.
김장을 안해서 김치통까지는 필요없는데 옵션에서 뺐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다용도실에 두고 다른거 넣어두고 있어요. 스탠드형이 아니라서 좀 불편하고 특히 맨 밑에있는거 꺼낼때 허리를 숙여야하는게 많이 불편합니다. 디스크있으신분들은 스탠드형으로 구매를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전자동이라 편하게 원두가 갈리고 의외로 사이즈가 커서 한번에 많은양의 원두를 갈 수 있습니다. 컵 부분이 분리되서 쉽게 세척이 가능합니다. 원두는 잘게 갈리지 않고 중간정도로 갈려서 내려먹기 좋은 사이즈로 나옵니다. 그라인더 없으면 원두 사고 카페에 갈아달라고 할 때마다 눈치보였는데 이거 산 후로는 먹어보고 싶은 새로운 원두를 주문하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디자인이 모던해서 오래 써도 거부감 없는 것도 좋습니다.
컵 끝부분에 원두가루가 끼는데 잘 안빠집니다. 그래서 커피 말고 다른걸 갈기 좀 그렇고, 또 다른 원두를 갈 때는 엄청 열심히 털어준 후에 갈고 있습니다. 이게 불량이 아니라는게 좀 황당하긴 합니다.
가루 끼임에 민감하신 분들은 다른 제품을 추천합니다
이 제품은 사이즈가 작고 가벼워서 천장에 고정하기 좋습니다. 작고 예뻐서 인테리어를 해치지도 않고 천장이 화이트라 이질감 없이 잘 어울립니다. 스크린 없이 흰 벽에 쏴도 화질에 문제 없이 아주 잘 보여서 좋습니다. UHD 케이블, 광케이블, 블루투스, 와이파이 등 빔프로젝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든 기능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가격대가 좀 있는 제품이고, 처음에 수평맞추기가 어렵습니다. 키스톤이 자동일때는 좀 조작이 어려워서 수동으로 맞추고 해야합니다.
가정용 제품이라 사이즈가 작아서 부엌에 놓기 좋고, 브로맥 분리가 되는 제품이라 청소가 용이합니다. 노즐은 2개로 온수와 라떼 두가지로 추출 가능합니다. 저는 라떼를 즐겨먹는데 카페에서 마시는 커피랑 다를바 없이 근사한 커피를 금세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가격도 40만원대라 크게 부담없이 구매가 가능합니다.
디자인이 투박하고 조잡한 느낌입니다. 요즘 주방, 생활가전은 디자인을 예쁘게 뽑는데 너무나 실용성에 기반한 제품입니다. 다른 주방가전과 같이 아이보리 컬러였으면 좋았을텐데 그 점이 매우 아쉬워요.
다이슨 흡입력은 알아줄만하죠. 원래는 그냥 청소기 썼는데 지인집에가서 써보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청소기 한번 돌리고 나서 먼지받이 보면 깜짝 놀래요. 고양이가 탈모가 아닌가 싶을정도로 엄청나게 빨아들입니다. 모서리부분은 잘 흡입 못하는 경우도 있는데 다이슨은 그것도 잘 해내요. 아주 좋습니다.
제가 손목이 아파서 무거운걸잘 못드는데 아무래도 유선형보다는 무게감이 있는게 사실이에요. 그래도 그걸 만회할 만큼 편하고 좋습니다.
가장 좋았던점은 듀얼기능이 있어서 양방향에서 원하는 바람을 선택이 가능하다는 점이었고요. 따로따로 보낼 수도 있습니다. 너무 너운날 쓸 수 있는 쿨파워기능이 있는데 밖에 나갔다 들어왔을때 사용하면 엄청 시원해져요. 그리고 엘지 씽큐 앱을 다운받으면 리모컨으로 이용 가능해서 편리합니다.
양방향에서 원하는 바람 선택이 가능하긴 한데 방향조절이 안됩니다. 그리고 실외기 소리가 좀 크긴한데 이건 다른 에어컨도 마찬가지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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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 광고하는 것 처럼 백라이트 없는 제품이라 자연색을 잘 볼 수 있어요 그리고 구석에서 TV를 봐도 화질이 낮아지지 않고 일정합니다. 그리고 저는 영화보는걸 좋아하는데 HDR4지원으로 영화가 고화질로 재생이 아주 잘돼요. 또 음성인식이 가능해서 말로 기능제어가 가능합니다.
발열현상이 심한거 같아요 요즘 에어컨 없이 TV보면 거실이 너무 더워요. 그리고 55인치라 거실이 넓으신분은 조금 작다 느낄 수 있어요
그릇이 스테인레스인데 자석기능이 있어서 본체랑 잘 붙습니다. 내부 사료통 분리되서 설거지하기 좋습니다. 급여양이랑 횟수 조절이가능해서 적정량을 줄 수 있습니다.
상단에 버튼을 누르면 사료가 나오는데 누르는걸 몇번 보더니 배워가지고 자율급식 망했습니다. 우리 고양이가 좀 똑똑하다 하면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