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NSS

1.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조작성 - 다이얼 방식이라 직관적이고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2. 내부 바스켓 분리가능 - 손쉽게 분리가 가능해서 세척에도 용이하고 음식의 바닥부분도 어느정도 잘 익는편

3. 잘 빠지는 바스켓 - 손잡이를 잡고 빼기만 하면 큰 힘 들이지도 않고 쉽게 잘 빠짐.

4. 준수한 만듦새 - 필립스 제품답게 만듦새가 좋은편이다.

1. 불편한 타이머 다이얼 - 다이얼 방식의 타이머 조절은 정밀하게 조절하기도 어려우며 뒤로 돌아갈 수 없어서 불편하다. 예를들어 10분으로 맞췄다가 5분으로 바꾸고 싶어도 다이얼을 돌릴 수 없음. 상당히 불편하다 생각이 듦

2. 1인 이상 이용자들은 심각하게 고민해야할 작은 용량 - 고구마 큰거 5개 넣으면 꽉차고 만두도 7~8개 넣으면 꽉 차버린다. 개인적으로 1인용 제품이라고 생각이 들며 2인이상은 더 큰 사이즈로 구매하는것을 강력히 추천

3. 내부를 볼 수 없는 디자인 - 조리법을 잘 모르는 제품의 경우 열어볼 수 밖에 없는데 그러면 열이 빠져나가 효율이 떨어짐. 내부를 볼 수 없는것이 아쉬웠다.

2인이상 사용자는 적어도 내부바스켓 용량 4~5L 이상을 구매하는것을 추천. 내부용량이 2.3L라 상당히 적음

5만원대에 ANC를 써볼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역대 QCY 코드리스 제품중 가장 마감이 훌륭하다. 무선충전은 기본으로 되며 케이스와 힌지 모두 깔끔하게 마감되어있다.

바람이 심한날 바람소리가 ANC기능을 타고 음악감상을 방해할 정도로 들리며 ANC성능도 그렇게 좋은편은 아니다.

착용감은 노즐이 짧아서 착용한 느낌이 잘 들지 않아 개인적으로 별로였고 잘 빠지기도 한다.

통화품질도 썩 좋지 못하지만 무엇보다 갤럭시 노트20울트라와 연결하면 이상하게도 상당히 많이 끊긴다. 밖에서 이동하면서 듣기 어려울 정도였다.

음질은 QCY제품답게 저음이 부각되었는데 썩 좋은느낌은 아니다 약간 탁한느낌이며 ANC를 끄면 조금 나아진다.

1) 나름 조용한 소음이 인상적이다.
2) 2650Pa의 흡입력으로 웬만한 먼지는 다 흡입함
3) 물걸레 전자출수가 되어서 3단계 출수량 조절이 가능
4) 치후360만의 깔끔한 APP UI로 어플 사용성이 정말 편하다.
5) 기본적으로 최대 1년치 소모품이 들어있어 추가로 구매할 필요가 없다. (물걸레 2장, 필터1개, 메인브러시1개, 사이드브러시 2개 추가제공)
6) 리모컨 사용으로 어르신들이 스마트폰 사용없이 간편히 이용 가능. 어른들에게 선물하기 좋음

1) 물걸레를 장착하려면 로봇청소기를 앞으로 꺼내야한다. (바퀴 저항이 약해서 그나마 다행)
2) 물통에서 물을 완전히 빼내기가 쉽지 않음 (관리가 어렵다.)

로보락은 사용자 편의성에 최적화된 제품입니다. 앱인터페이스부터 청소능력까지 탁월해요.

특히 물통이 별도로 있어 분리하기 편하고 물걸레도 스프링이 달려있어 어느정도 눌러청소하는것이 다른제품들과의 차이점입니다.

S5 MAX는 아이나비에서 AS를 해주기에 서비스도 좋아요.

OTA업데이트도 자주있어서 버그픽스나 기능추가등이 꾸준히 이뤄져요.

딱히 단점은 없지만 소음부분이 다른 제품보다 살짝 큰정도에요.
충전독에서 자세히 들으면 고주파소음이 좀 있어요.

가격은 매번 할인하기에 할이할 때 구매하시는걸 추천해요.

로보락은 제품모델마다 총판권이 달라요. 그래서 AS를 해주는곳이 제각각입니다. S5 MAX는 팅크웨어(아이나비)에서 해주지만 S6 MAXV는 코오롱에서 해주기에 AS능력에 차이가 있어요.

충전기에서 잡음이있길래 AS를 착불택배로 보냈고 다음날 직접 전화연락이 와서 상세히 설명해줬어요.

결론적으로는 정상인 충전기였고 못믿어워 추가로 알리에서 구매했는데 새로 구매한것도 같은 증상이 있는것으로 봐서 원래 그런 제품인가봐요.

현재 미에어의 시초격이라고 할 수 있는 제품. 버튼 하나로 조작성이 편하고 가격이 저렴해서 당시에 많이 구매했던 제품이다. 저렴한 가격에 PM2.5 센서까지 있고 APP연동을 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던 제품. 필터도 저렴하고 RFID스티커도 필요없어 호환되는 필터 아무거나 사용가능. 현재 2년넘게 사용하고있는데도 고장하나 없다.

미세먼지 수치를 APP을 통해서만 확인이 가능하며 하단에 있는 조그마한 LED인디케이터로 대략적인 미세먼지만 확인 가능. 팬 커버를 분리할 수 없어 청소를 할 수 없다.

1) 스마트폰과 연동하여 습도 상태나 가습량 조절등 다양한 작동을 원격으로 조작할 수 있는점이 좋다.
2) 소음이 적은편에 자연증발식 가습기라 바닥에 물이 튀지 않아서 좋다.
3) 물통이 완전히 분리가 되어서 물통세척은 간편한 편
4) 공기청정기에 반응하는 초음파식 제품을 쓰지 못할때 사용하면 좋은편

1) 관리를 잘 못하면 쉰냄새가 난다. (다른 제품들도 마찬가지이니 가볍게 보자)
2) 세척하기 가장 힘들었던 30여개의 디스크판. 이 부분때문에 가습기 사용이 꺼려질 정도다.

중국버전을 구매하면 샤오미APP에서 연동이 막힌다. 스마트폰 시간을 중국시간으로 바꾸면 연동이 가능하지만 이왕이면 한국버전으로 구매해서 사용하자.

저렴한 가격에 PM2.5 센서가 탑재되어 인체에 정말 안좋은 초미세먼지를 제거하기 좋습니다. 외관은 깔끔하고 샤오미 APP을 통해 작동할 수 있어 사용성도 좋아요.

정면에는 시인성 좋은 OLED 디스플레이도 있어서 좋구요. 필터값도 상당히 저렴해 부담없이 사용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반대로 PM2.5만 측정하기에 큰 먼지는 캐치하지 못해 둔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가스센서도 없어 냄새감지도 못하구요.

조용하고 바람의 직진성이 좋습니다. 샤오미 APP을 연동하면 리모컨 기능도 되며 30도 각도별로 회전각도도 조절할 수 있어 실생활에 정말 편해요. 무엇보다 마감이 정말로 뛰어납니다. 리모컨은 별도로 구매해서 연동하여 쓸 수 있어요.

회전 작동시 항상 왼쪽끝으로 먼저 간 뒤 회전을 시작하는게 살짝 불편해요. 높이조절이 되지 않는것도 아쉽고요.

리모컨이 있는지, 유/무선인지, 스마트한 제품인지 알고서 구매하면 좋아요.

1) 가장 기본적인 청소 주행능력이나 흡입력이 부족함이 없는 제품.
2) 전자제어되는 물걸레는 기본
3) 금지구역, 예약, 가상벽 기본적으로 활용 가능
4) 경상도, 전라도, 표준 등 지루하지 않게 다양한 음성 지원

1) 전용앱이 아니고 Tuya라는 앱을 이용하여 살짝 아쉬운 앱 사용성
2) 2in1 물통, 먼지통으로 물통을 분리하기 번거러움

이 제품은 저렴하게 판매될때는 20만원 중반대로 판매가 되는 제품이지만 제품의 마감과 성능은 30~40만원대의 제품이라해도 손색이 없는 제품이다. 그러나 할인시 가격폭이 큰 제품인 만큼 저렴할때 구매하는것이 가장 좋겠다.

아주 간단한 초음파식 가습기에요. 가습량 적당하고 간단한 구조로 되어있어 관리에 용이해요.

분무구가 고정방식이라 살짝 아쉽고 고주파 소음이 들려 잠자리 머리맡에 두고서 사용하는것은 비추천해요. 물통은 분리가 되어 세척이 편한편이기는 하지만 물통 밑부분은 선이 달려있어 물티슈로만 닦을 수 있어요.

가습량, 세척용이성, 물통용량 을 중점으로 따지면 좋고 부가적인 기능이 포함되면 더 좋습니다. 요즘은 UV-C LED가 들어간 제품이 많이 나와서 세균걱정도 조금은 줄어들어요.

어느 브랜드도 따라할 수 없는 뛰어난 가성비. 저렴한 가격답지 않는 뛰어난 마감까지 견비. 준수한 흡입력과 막쓰기 부담없는 가격대의 제품. 메인 헤드의 바퀴가 부러지지 않아 가장 마음에 든다.

먼지통, 배터리가 분리되지 않아 아쉬운점도 있다. 또 버튼을 누르고 있어야 하는점도 아쉬운편

AS가 되지 않는 무선청소기를 구매할 때 팁은 바로 헤드의 바퀴부분이 중요. 바퀴부분이 길게 뻗어나와있는 제품은 부러질 염려가 가장 크다. 그 부분은 구매하기도 어렵고 헤드는 비싸다.

노캔기능시 이압이 적어서 부담이없다. 통화품질은 준수한 수준이다. 앱 사용성이 뛰어난편. 음질은 좋고 공간감은 풍부하며 음색은 고음이나 저음이 강조된 제품은 아니여서 누구나 즐기기 좋은 수준.

노캔성능이 타 제품에비해 강한편은 아니다. 연결성이 나쁘다. 간헐적으로 자주 끊기는데 불만이 많을 수 있다.

3년동안 사용했을 정도로 아직도 사용하는데는 무리없는 기본기가 탄탄한 로봇청소기.

물걸레 기능이 없고 요즘 구매하기에는 어플로 가상벽을 설정할 수도 없어서 추천하지는 않음

로봇청소기는 AS가 중요함. AS가 불가능한 직구제품은 피하는게 좋다. 요즘은 국내업체가 판매하는 로봇청소기도 가격 착하게 나오는 추세